- 이정환 기자 입력 2023.08.03 17:10
[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항공서비스학과는 국내외 공항 및 5성급 호텔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광주여대 항공서비스학과 인턴십 프로그램의 파트너 기업은 국내 JW 매리어트, 코트야드 매리어트,
그랜드 하얏트, 소피텔, 평창 알펜시아, 제주 신화월드, 광주공항, KTX뿐만 아니라 나트랑, 다낭, 하노이 쉐라톤,
두바이 매리엇트, 싱가폴 MBS 호텔, 창이공항 등이며, 약 5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학생들은 최우수 직원상, 최우수 친절 사원상 등을 수상하며
광주여대 항공서비스학과 재학생으로서의 긍지를 높이고 있다.

항공서비스학과 국내외 인턴십 프로그램.
하노이 쉐라톤 호텔의 객실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지수 학생은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국적의 고객들을 만나고 영어로 수많은 문제를 해결하면서 서비스 역량과 영어 소통 능력이 향상됐다”라며,
“해외 생활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나트랑 쉐라톤 호텔의 프론트 데스크에서 근무한 김경원 학생은 “언어뿐만 아니라 외국인 고객,
동료들과 소통하면서 글로벌 역량이 향상된 느낌이다”라며, “이를 통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라고 전했다.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광주여대 항공서비스학과 강신영 교수는 “학생들이 다양한 국내외 서비스 산업에서
그동안 학과를 통해 갈고 닦은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현직 선배들과 고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으며
서비스 인재로서 기대 이상의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인턴십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서비스 역량 강화에 도움이 돼
실제 취업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회를 남겼다.
이정환 기자 leejh@unn.net
출처: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0891